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프로이센-프랑스 전쟁 (문단 편집) ==== 오스트리아 제국과의 강화 ==== [[프로이센-오스트리아 전쟁]]이 프로이센 왕국의 승리로 마무리되었다고 해도 양국 간 외교가 파탄나서 [[오스트리아 제국]]이 프로이센을 압박하는 적국으로 남을 가능성도 다분했다. 그러나 비스마르크는 오스트리아에게 패전의 굴욕감을 주지 않으려고 노력했다. 오스트리아 내부는 반 프로이센 감정이 들끓었으나 재정적, 군사적 손실에 심각한데다가 헝가리, 보헤미아, 이탈리아 등 비 독일인 우세지역의 심각한 민심 이반으로 도저히 프랑스와 동맹을 맺어 전쟁에 참여할 능력이 없었다. 이후 오스트리아는 헝가리와의 [[대타협]]으로 [[오스트리아-헝가리 제국]]을 성립시키고 내부 안정에 눈을 돌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